
[PEDIEN] 창녕군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대상 가족들의 소통과 유대감 증진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12일, 30쌍의 가족이 경주로 떠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2026년 경주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문화와 체험 활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가족들은 먼저 ‘플래시백 계림’에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며 첨단 예술의 세계를 경험했다. 신비로운 빛의 향연 속에서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다.
이어서 ‘버드파크’에서는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조류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직접 보고 만지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생생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동궁원’ 식물원에서는 푸르른 자연 속에서 식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동이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강한 가족 기능 강화에 힘쓸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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