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이 지난 9월 12일 가평군에서 열린 ‘2026년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태권도 종목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 정상에 다시 섰다.
이번 우승으로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 연속 우승이라는 빛나는 기록 이후, 다시 한번 왕좌를 탈환하는 쾌거를 이뤘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주요 일정으로 인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기간을 딛고 이룬 성과라 더욱 값지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젊고 패기 넘치는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여 출전했다. 수원시, 용인대, 경민대 등 쟁쟁한 실력의 팀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종합 우승을 거머쥐며, 앞으로 태권도 시범단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번 우승의 밑바탕에는 김진록 감독과 한상일·김지훈 코치, 이정은 트레이너의 헌신적인 지도력이 있었다. 이들은 선수 간 팀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꾸준한 훈련을 진행했다. 여기에 고양특례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지면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해 매우 자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양특례시의 명예를 드높이는 태권도시범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앞으로도 각종 문화 행사와 체육대회에서 수준 높은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 문화·체육 홍보단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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