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실행계획 및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축제 관계자,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총감독의 실행계획 설명과 함께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33건의 연계사업이 공유됐다. 각 부서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통 및 의료 지원, 위생 점검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보완점을 논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산삼축제는 우리 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산양삼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축제는 산양삼 구매 부담을 낮춘 실속형 상품을 선보이고,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쉼터를 마련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027 함양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리는 축제인 만큼, 함양의 산양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축제 방문이 지역 관광지 방문과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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