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주민자치 교류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지난 14일 가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9월 정기회의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행사 세부 계획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10월 주민자치 교류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이었다. 참석 위원들은 행사 규모, 일정, 프로그램 구성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단순한 방문 행사에서 벗어나, 참여 지역 간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김태연 가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며, "다가오는 교류행사 역시 서로의 좋은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정 가북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하반기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의 향후 일정도 공유하며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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