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6기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시민참여단 47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이진아 브랜드-유 리더십센터 소장이 '성인지 관점으로 도시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여단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앞으로 2년간 활동할 제6기 시민참여단은 돌봄, 안전, 도시공간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일상 속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성인지적 관점에 기반한 정책 제안을 통해 시정 운영의 든든한 민간 파트너로서 기능할 계획이다.
정영두 시장은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이웃의 평범한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주는 힘이 될 것”이라며, “시는 시민참여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여성친화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된 1~5기 시민참여단은 공공시설물 및 축제 모니터링, 워크숍 참여, 안심스크린 및 반사경 설치, 안심귀갓길 조성, 안전취약지역 합동 모니터링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과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경험과 성과는 제6기 시민참여단의 활동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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