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으로 구성된 제천시가족센터 '다울림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단은 지난 10일 제천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어르신들의 손끝에 정성스러운 색을 입히는 것뿐만 아니라, 봉사자들과 어르신들 간의 따뜻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다울림 봉사단은 지난 2023년부터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꾸준히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네일아트 재능을 더한 나눔 활동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손톱을 정성껏 꾸며드렸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이주민들이 도움을 받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다울림 봉사단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다울림 봉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봉사활동 참여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제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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