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2일,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서와 장흥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타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장흥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는 곡성, 나주, 목포, 무안, 순천 등 5개 지역에서 온 5가족, 총 21명이 참여해 장흥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와 장흥 126타워 등 장흥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이후 참가 가족들은 장흥의 명물인 한우삼합전골을 맛보며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경험을 했다. 또한, 우드버닝 체험에 참여하며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즐거움을 누렸다. 이처럼 장흥의 자연, 문화, 관광 자원을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하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처음 방문한 장흥에 이렇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모두에게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채로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9월 19일에는 청소년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