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2026년도 외부평가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4년 외부평가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앙부처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외부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평가에 대한 부서별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군수 직무대리가 직접 주재한 가운데, 단순한 실적 보고를 넘어 평가별 수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부서는 현재 보완해야 할 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 그리고 향후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광군은 올해 정부합동평가를 비롯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지역경제, 민원서비스, 농정·축산·산림행정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65개 외부평가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최근 성과가 주춤하거나 수상 실적이 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과거 평가 결과와 평가지표를 면밀히 분석하여 취약점을 파악하고 집중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영광군은 지난해 농정업무 종합평가 7년 연속 최우수상, 민방위 업무 유공 대통령표창,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군은 이러한 우수한 성과를 올해에도 이어가기 위해 평가별 실적 관리와 대응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군수 직무대리는 보고회에서 “외부평가는 우리 군 행정의 성과와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그동안 쌓아온 우수한 성과는 반드시 이어가고, 미흡한 분야는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보완하여 반드시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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