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추석맞이 기업사회공헌 ‘온정 나눔 릴레이’ 추진 (안양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안양시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인 ‘추석맞이 기업사회공헌 온정 나눔 릴레이’를 추진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한다.

이번 나눔 릴레이에는 LS오토모티브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동참했다. LS오토모티브는 지난 14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추어탕, 즉석밥, 곱창김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 100세트를 지원했다. 더불어 취약계층 모자가정을 위한 캠벨포도와 샤인머스켓 60상자도 센터에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

이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오는 18일,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과 105상자와 잡곡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처럼 두 기관이 이번 ‘온정 나눔 릴레이’를 통해 지원하는 물품의 총 가치는 986만원에 달한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안양시청 노인복지과 등 세 개 부서의 추천을 받아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했다. 명절 전에 기탁받은 성품이 각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LS오토모티브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안양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