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2026년 공익직불금 대면교육 실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미양면이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자 26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실시하며 농업인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익직불제 신청자가 반드시 이행해야 할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해 직불금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는 2026년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에서는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교육 이수,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농약 및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 농업인이 지켜야 할 핵심 사항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다. 하지만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감액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요구된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대면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준수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여 직불금 지급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