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에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의 아시아 최대 규모 생산 시설이 들어섰다. 씰리코리아는 지난 9일, 2만9712㎡ 부지에 건축 연면적 1만5172㎡ 규모의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여주공장은 기존 공장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된 규모를 자랑한다.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이곳에서는 원부자재 입고부터 검수, 생산, 품질관리, 완제품 관리 및 물류에 이르는 전 공정이 하나의 거점에서 통합 연계되어 운영된다.
준공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사이먼 다이어 씰리 인터내셔널 회장, 데이비드 몽고메리 솜니그룹 부회장,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 등 국내외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씰리침대가 여주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생산기지를 준공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장 확충과 향후 추가 투자 계획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주시 지역경제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씰리침대 신공장 가동으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