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새마을회, 추석맞이 연도변 풀베기 실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곡동 직지천 일원 연도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9월 12일 이른 새벽부터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천IC 입구부터 교동교까지 이어지는 900m 구간의 제방 정비 및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은 회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도로변의 잡초와 넝쿨을 제거하고 생활 쓰레기 및 각종 부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작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대곡동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도희·박명희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추석맞이 풀베기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도로변 정비로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곡동장은 “지난 6월에 이어 추석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이른 새벽부터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비로 귀성객들이 한층 깔끔하고 쾌적한 대곡동의 모습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에서도 앞으로 안전하고 청결한 도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