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화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월 11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가스레인지 사용 후 불을 끄는 것을 잊거나 장시간 가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가스타이머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가스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발품을 팔아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했다. 이와 더불어 올바른 사용 방법과 가스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단순한 안전장치 설치에 그치지 않았다. 위원들은 방문 대상 가구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었고, 일상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복지 상담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힘썼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를 좁히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협의체의 의지를 보여준다.
박윤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가스타이머콕 설치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박순영 공공위원장 역시 “타이머콕 설치와 더불어 안부와 복지 욕구까지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고 평가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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