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사업개발처 물품기탁 (경주시 제공)



[PEDIEN]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업개발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9월 11일, 사업개발처는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식료품 세트 45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물품 기탁은 한국수력원자력 사업개발처가 보덕동을 자매결연 마을로 지정하고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후원의 일환이다. 명절마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임승열 한수원 사업개발처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으로 풀이된다.

이에 강구식 보덕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 주시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지역 사회와 기업 간의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강조한 발언이다.

이날 기탁된 식료품 세트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보덕동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