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주간을 맞아 ‘마음을 잇는 김천, 생명을 지키는 한걸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12일 김천시종합스포츠타운 보조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시민들의 생명 존중 의식을 고취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의 핵심은 910m를 함께 걷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이 걷기를 통해 생명 존중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 예방에 대한 공동체적 책임감을 함양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천시 복지박람회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희망걷기 캠페인 외에도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 다양한 기관의 홍보 부스 체험 등 복지와 건강, 상담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었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생명 존중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생명 존중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시에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은 김천시가 생명 존중 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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