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진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협의체는 지난 11일 진례면행정복지센터에서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의 역할과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으로 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6월 말까지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고립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류영애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진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명화 진례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주민 모두를 세심하게 살피고 존중하는 따뜻한 진례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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