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산업안전팀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대가면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9월 14일 오전 10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는 110여 명의 고용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릴레이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표준 임금 지급 기준, 근로자 숙소 관리 방안, 근무일지 작성 요령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실무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근로 시간 및 조건 등에 대한 고용주들의 직접적인 질문과 담당자의 상세한 답변이 오가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고용주는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상세하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근로 시간 관련 질의응답이 큰 도움이 됐다"고 교육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는 낯선 제도와 행정 절차에 대한 고용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음을 보여준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바쁘신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고용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가면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