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제19기 가족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단원 30명은 지난 12일 창녕읍 소재 모락모락공방에 모여 정성껏 오란다 30세트를 만들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오란다 반죽부터 모양 만들기, 그리고 완성된 제품을 개별 포장하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손길을 더했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달콤한 간식을 나누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든 오란다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즐거운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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