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 선수단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제천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바둑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탁구, 골프, 자전거, 궁도, 족구 종목이 종합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배구, 태권도, 볼링, 야구, 합기도 역시 종합 3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캐나다에서 제천시 대표로 출전한 엄주형 선수가 남자 평영 100m에서 1위, 평영 50m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이처럼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실력은 제천 체육의 잠재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대회 기간 동안 이상천 제천시장, 정진자 부시장,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제천시체육회 임원진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선수단에게 힘을 불어넣는 이들의 방문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상천 시장은 선수단의 노고와 값진 성과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육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 역시 선수, 지도자, 임원진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과 노력은 제천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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