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에서 제7회 함양군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9월 12일, 함양군 하림 파크골프장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함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고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4개 파크골프 동호인 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것을 넘어,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권대근 경남도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36홀 규모의 함양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군민이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역 내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 파크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면, 함양군은 명실상부한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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