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추석 연휴 대비 간선급행버스체계 승강장 전면 물세척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지난 10일까지 고양시 덕양구는 간선급행버스체계 승강장 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고압 세척 장비를 활용하여 승강장 내외부에 쌓인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작업은 승강장 상단부와 벤치, 바닥면을 포함해 매연과 불법 광고물로 얼룩진 유리 벽면까지 꼼꼼하게 세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승강장 전반의 환경 개선을 이루었다.

덕양구는 작업 기간 동안 차량 통행과 승강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철저한 현장 관리 덕분에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모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덕양구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이자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은 물론, 평소 BRT 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도 깨끗하고 편안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