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밤 INNO FESTA’ 1만명이 모이다 (김천시 제공)



[PEDIEN] 지난 9월 10일부터 이틀간 율곡동 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한밤 INNO FESTA’가 1만여 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천시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행사 기간 내내 인파로 북적였다.

행사장은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으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김천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맥주, 와인,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한잔·한입존’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VR 체험 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된 무대 행사에서는 이전 공공기관 동아리, 지역 학교 밴드, 초청 공연 등이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상징하는 자리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축제에 보내주신 시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상생하는 화합의 장을 성공적으로 치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 시장은 “특히 앞으로 다가올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고, 김천시가 시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