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종로한복축제에 참여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공예품 전시 및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한복 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행사 역시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될 정도로 기념품이 모두 동나는 등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축제 방문객들은 안성의 장인들이 만든 정교한 공예품을 감상하며 작품과 장인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했다. '안성맞춤'으로 대표되는 지역 고유의 문화와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안성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안성의 우수한 공예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안성맞춤의 고장'이 지닌 문화적 특색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안성의 주요 관광 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을 다각도로 이끌어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공예와 문화가 시민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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