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이 인계동 완충녹지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 2번 출구 인근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녹지 공간과의 연계성을 높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최 의원이 해당 지역의 보행 불편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보행 동선과 녹지 공간 이용 실태를 면밀히 살핀 후,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 공간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산책로 조성 방안이 마련되었으며, 이를 위한 사업비 6천8백만원이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어 최종 확보되었다.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완충녹지 내 보행 공간을 정비하고 산책로를 설치하는 공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기존 녹지 공간과의 연결성이 강화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권 녹지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시작"이라며, "이번 산책로 조성이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단순한 민원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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