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중마도서관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19일까지 6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와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되는 강좌는 △5~6세 유아를 위한 ‘오감으로 만나는 그림책’ △6~7세 유아 대상 ‘그림책 미술 놀이터’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생각 한 칸 보드게임’이다. ‘오감으로 만나는 그림책’ 강좌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한 오감 발달 활동이, ‘그림책 미술 놀이터’에서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미술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생각 한 칸 보드게임’은 초등학생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함양하도록 돕는다.
수강 신청은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0월 6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시 반드시 수강생 본인의 이름으로 신청해야 한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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