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수, 대구 북구 ‘팔거역2’ (군위군 제공)



[PEDIEN] 김진열 군위군수가 대구 북구에 위치한 '팔거역2' 버스승강장을 직접 찾아 군위행 급행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구와 군위를 잇는 중요한 대중교통 노선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일상 속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민생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팔거역2' 승강장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팔거역과 바로 연결되는 지점으로, 대구 도심에서 군위 방면으로 이동하는 환승객과 군위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핵심 교통 결절점이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한 군민은 "지상철 3호선에서 내려 군위행 버스를 타려면 이곳을 거쳐야 한다"며 "항상 이용객이 붐비는 만큼 승강장 공간과 대기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불편을 토로했다.

김 군수는 승강장 대기 시설과 버스 진입 환경 등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그는 "팔거역2 승강장은 대구 도심과 군위를 오가는 군민들의 발이요, 실질적인 관문 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장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군수는 "현장에서 수렴한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면밀히 정리해, 승강장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관할 자치단체인 대구 북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위군은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