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고창군도서관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고창황윤석도서관은 지난 12일 ‘Book적Book적 야외 도서관’을 열고, 그림책 캠핑 도서관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즈 끈갈피, 전통 등, 티코스터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도서 나눔 행사와 공·사립 작은도서관 및 독서동아리 홍보, 전북 중소기업청과 연계한 소상공인 팝업 스토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달 고창지역 8개 도서관에서는 이와 같은 야외 행사 외에도 다양한 도서 전시, 문화 강좌, 대출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원화 전시를 통해 ‘기록에 관한 도서’를 선보이며, ‘나의 일상, 영상으로 기록하다’라는 주제의 문화 강좌와 도자기 강좌도 열린다. 대출 이벤트로는 ‘시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주제로 한 대출 및 필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군민들의 책 읽기 습관 정착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책 읽기 좋은 가을, 가족끼리 손잡고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행사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문화예술과 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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