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대상 주차장은 시청 주차장, 도통지구 주차타워, 시장4가 주차장, 구 군청 주차장, 관왕묘 옆 주차장, 시외버스터미널 옆 주차장 등 총 6곳이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주차 부담을 덜어주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기존 유료 공영주차장 정기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 개방 기간 4일에 해당하는 요금을 9월 요금에서 할인해주는 혜택이 적용된다.
시는 이번 무료 개방 사실을 알리기 위해 주차장 입구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남원시 교통정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차 가능 면수 정보를 제공하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주차 서비스 개선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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