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반기는 여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방문객 맞이 주요 관문부터 박람회장·섬까지 12개소 꽃단장…백일홍·코스모스로 가을 풍경 더해 (여수시 제공)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시가 도시 곳곳을 아름다운 꽃으로 단장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시는 도시의 주요 진입로와 터미널 등 관문 지역부터 박람회 주·부행사장까지 총 12개소에 계절꽃을 심어, 여수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박람회장을 향하는 여정까지 환영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도록 했다.

특히 이순신광장과 같은 도심 주요 지점은 계절꽃으로 꾸며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박람회 부행사장으로 지정된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섬 고유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5월 이순신광장 등 8개소를 시작으로 박람회장과 여수공항까지 꽃 경관 조성을 확대하며 ‘꽃으로 물든 여수’를 완성해나가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여수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꽃과 함께 따뜻한 환영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 경관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마음껏 즐기고 여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