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혁신센터·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 하동군에서 장학기금 기탁 및 한돈 나눔 (하동군 제공)



[PEDIEN] 대한한돈협회 한돈혁신센터와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하동군은 지난 9월 11일, 이들 단체로부터 장학기금 500만원과 600만원 상당의 한돈을 각각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박홍식 한돈혁신센터 센터장, 문석주 대한한돈협회 하동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한돈혁신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돈혁신센터와 하동군지부는 2004년부터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기여해왔다. 특히 하동군지부는 지난해에도 600만원 상당의 한돈을 지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는 등 매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홍식 센터장과 문석주 지부장은 “하동의 청소년들이 큰 꿈을 펼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한돈 나눔 역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지역 축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인재 양성과 이웃사랑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인재와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19년 6월 하동군 진교면에 건립된 한돈혁신센터는 3400두 규모의 미래형 축산 농장으로, 최신 정보통신기술과 악취 저감 시설을 갖춘 친환경 농장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