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48개 복지 서비스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복지 서비스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12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복지 분야 종사자와 봉사자,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행사는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과 사회공헌장 시상으로 시작됐다. 특히 올해로 4회를 맞은 사회공헌장 수상의 영예는 (주)신창메디칼과 (주)에스엠테크 임정포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는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였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복지서비스展’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4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각 분야별 복지 서비스 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 참여 기관들은 장애인 재활 체험, 치매 예방 게임, 사회적 고립 자가 진단 등 시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회공헌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통해 일상 속 따뜻한 나눔의 순간들을 공유했다. 이 전시회는 시민들의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행사가 복지의 가치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년 9월 7일로 지정된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종사자 활동 격려를 위해 1주간의 사회복지주간으로 기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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