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44개 팀, 4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연지아트홀에서 열린 '2026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축제'는 회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동호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에서는 여러 동호회가 협력하여 준비한 합동 공연이 펼쳐졌다. 서로 다른 예술 분야가 한 무대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생활문화예술이 가진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연지아트홀 야외 광장에서는 미술, 서예, 공예 분야 9개 동호회가 참여하는 '꼼지락 꼼지락 놀이터'가 운영됐다. 시민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생활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낙술 이사장은 이번 축제가 회원들의 실력 발휘와 서로 격려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활동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 또한 생활문화예술이 시민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서로를 잇는 힘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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