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14일부터 10일간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앞두고 임실군이 지역 내 음식점 22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위생관리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3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임실읍내까지 확대됨에 따라, 임실읍 소재 음식점 118개소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조리 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준수 여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식중독 예방 관리 교육 및 홍보 실태와 그 밖의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도 면밀히 살펴본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임실N치즈축제인 만큼, 단 한 건의 식품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식중독 예방 요령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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