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휴천2동, 경로당 순회하며 ‘세대공감 일상채움 배움터’ 추진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 휴천2동이 관내 17개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는 ‘세대공감 일상채움 배움터’ 운영에 나선다. 이 사업은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며,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필수적인 복지 제도와 실생활에 유용한 환경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주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병원 동행,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및 운동 지도 등 영주시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 자동 종량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카드 넣기, 음식물 넣기, 닫기 버튼’이라는 쉬운 3단계 활용법을 소개한다. 더불어 자원 재활용 교환 사업 참여 방법도 함께 홍보하며 자원 순환 참여를 독려한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맞춤형 설명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필요한 복지 혜택을 빠짐없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휴천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