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원스톱 건강지원서비스 성료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가 정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와 건강 지원에 나섰다.

지난 9월 11일, 녹양 LH5단지 경로당에서는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원스톱 건강지원서비스'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복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가오는 환절기에 대비한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녹양동은 주민 밀착형 복지 실현을 목표로 올해 2월부터 매월 1회 현장에서 직접 상담 창구를 운영해왔다.

특히 '찾아가는 복지상담'은 유튜브와 SNS 등에서 확산되는 부정확한 정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복지제도 접근성이 낮은 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개인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진행된 '원스톱 건강지원서비스'는 기초 건강 면접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현장에서 즉각 파악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최경섭 동장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