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문화원이 오는 10월 1일,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지평선 농촌풍경 그림그리기 대회’를 벽골제 제방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농경문화 유적인 벽골제를 배경으로, 청소년들이 김제의 아름다운 가을 들녘과 농촌 풍경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김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축제 현장 및 벽골제 주변의 농촌 풍경을 주제로 당일 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주최 측에서는 도화지와 화선지를 제공하며, 참가자는 개인 미술용품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김제문화원 이메일, 전화 또는 팩스로 가능하다. 학교나 개인 단위로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박현 김제문화원장은 “황금빛 들녘과 지평선이 어우러지는 가을의 벽골제에서 학생들이 농촌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제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