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9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제6기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제6기 위원장 선출, 지정기탁금 모금 및 집행 현황 보고, 그리고 2026년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상황 및 결과 보고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위명량 위원장은 “지역 사회의 숨어 있는 다양한 인적·물적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와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한웅 공공위원장은 “제6기 위원회에 참여하는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사회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제6기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들은 지역사회보장 증진,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물적·인적 자원 연계 및 협력 사업 수행 등의 임무를 맡는다.
한편, 지난 2년간 활동했던 제5기 협의체는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림, 희망우체통, 건강 채움 반찬 배달, 구석구석 방문단, 삼복날 어르신 건강 돌봄, 뽀송뽀송 빨래방, 취약계층 생활개선 지원, 동절기 난방유 지원, 가정의 달 취약계층 생활필수품 지원 등 총 10개의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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