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가 제39회 동해무릉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환경·건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폐건전지 500g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또한, 환경미화원 활동 사진전과 탄소중립포인트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린다.
축제 기간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도 열린다. 축제장을 걸으며 캐릭터를 획득하고 마일리지를 쌓는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300명에게는 3천 원권 모바일 금액권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김정윤 동해시 부시장은 “축제를 즐기면서 환경을 실천하고 건강도 챙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동해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 200만 원을 동해시에 기탁했다. 강윤혁 동해소방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발전본부 역시 저소득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전달했으며, 동해시수산업협동조합은 제수용품 3종 세트 150세트를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북삼동 솔빛유치원도 백미 10포를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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