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창중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음도 배워야 자란다 - 내 마음을 돌보고 네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마음돌봄주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교내 Wee클래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마음돌봄주간은 학생들이 신학기 적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Wee클래스라는 공간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상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것 역시 중요한 목표 중 하나였다.
학생들은 '오늘 내 마음 날씨는?' 활동을 통해 현재 느끼는 감정을 날씨에 비유하며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마음 돌봄 나무' 활동에서는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들을 나무 잎에 적으며, 어려움 속에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더불어 '마음 우체국' 코너에서는 친구와 선생님에게 따뜻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했다. 'Wee 마음 약국'에서는 각자의 감정 상태에 맞는 '마음 처방전'을 선택하며,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탐색했다.
신창중학교 상담교사는 “이번 마음돌봄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친구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Wee클래스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나누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온기가 가득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마음 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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