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 가로림만 웅도 생태환경 체험 (서산시 제공)



[PEDIEN]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2일, 참여 청소년 20명과 함께 가로림만의 생태 환경과 생물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특별한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 'AI, 가로림에 대해 말해줘'는 웅도에서 열렸으며, 청소년들은 AI를 활용해 가로림만의 생태계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 기회를 얻었다.

청소년들은 가로림만의 풍부한 생태 환경과 다채로운 생물들에 대해 교육받은 후 웅도로 이동했다. 웅도에서는 살아 숨 쉬는 자연을 눈앞에서 관찰하고, 환경 놀이를 통해 가로림만의 아름다운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했다. 딱딱한 이론 학습을 넘어선 생생한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생물을 직접 보고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어 매우 좋았다”며, “직접 와서 보니 가로림만의 자연이 더욱 재미있고 신기하게 느껴졌다”고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경험은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9일 옥도를 찾아 점박이물범 관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Youth Up' 청소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