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가 및 AI·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개강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과 '인공지능·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지난 12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 약 5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매주 토요일 창녕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가 과정은 8주,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과정은 5주간의 집중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양성되는 전문가들은 강사로 위촉되어 창녕군 읍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가 과정은 경남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교육 과정을 창녕군민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의 평생교육 수요를 연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 사업은 창녕군과 경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연계 평생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경남대 관계자는 "창녕군민에게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성된 인재가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 중심의 학습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창녕군은 건강한 배움과 성장이 가득한 평생학습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