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추석 명절 맞아 식중독 예방 수칙 집중 홍보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명절 기간 동안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거나 미리 만들어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식재료 관리부터 섭취까지 모든 과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군은 식중독 예방의 핵심인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 △세척·소독하기 등 6대 수칙 실천을 강조한다. 특히 전, 나물, 육류 등 명절 음식은 장시간 실온에 노출시키지 않고 가급적 빨리 섭취해야 한다. 남은 음식은 반드시 냉장 보관 후, 먹기 전에 충분히 재가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조리하고 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은 적정 온도에 보관하는 등 음식물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동군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손 씻기, 충분히 익혀 먹기와 같은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