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이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성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우는 ‘산청의 파티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파티플래너가 되어 파티 전반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산청의 파티라’는 지난해와 달리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프로그램의 외연을 넓혔다. 상반기에는 파티플래너로서 필요한 기획, 공간 연출, 테이블 세팅, 프로그램 구성, 홍보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에 집중했다.
실제 운영 사례로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생일파티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의 신청을 바탕으로 주인공의 연령과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파티 기획 및 운영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산청의 파티라’는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