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 해보면이 다가오는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보면은 지난 11일,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과 시가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일제 대청소는 아름다운 꽃무릇을 보기 위해 해보면을 찾는 관광객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해보면사무소 직원,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은 해보면 시가지와 꽃무릇공원 등 주요 장소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도로변과 축제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꽃무릇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해보면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깨끗하고 정겨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합쳐 ‘살기 좋은 해보면, 찾고 싶은 해보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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