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댄스스포츠의 뜨거운 열기가 진주에 모였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댄스스포츠연맹과 진주시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제13회 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와 ‘제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대회’가 연이어 개최됐다.
지난 12일 열린 회장배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서로의 우정을 나눴다. 이들은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에서 댄스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어 13일에는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에 등록된 전문체육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한체육회장배 대회가 펼쳐졌다. 선수들은 치열한 기량 경쟁을 통해 댄스스포츠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도 국가대표 제3차 선발전을 겸해 열리면서,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선수들 간의 경쟁이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정수 경상남도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남강이 아름다운 진주에서 올해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참가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전국의 선수와 동호인 여러분의 진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댄스스포츠 종목의 진주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시가 댄스스포츠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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