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가흥2동이 영주여자중학교 진로동아리 '내일 공작소' 학생들과 손잡고 학교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난 11일, 학생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교사 등 25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과 인근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로를 정비하며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학교와 행정기관이 협력하여 학교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며 평소 오가는 학교 주변을 가꾸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학교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 뿌듯했고, 앞으로도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정희 가흥2동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학교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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