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축제 흥 더한다 (영주시 제공)



[PEDIEN]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심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2일 풍기문화의집 대강당에서 열린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102명의 참가자가 몰려 트로트와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로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예심은 뛰어난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본선 진출권을 향한 열띤 경쟁을 벌였다. 치열한 심사 끝에 최종 12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본선 무대는 오는 10월 10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이곳에서 최종 선발된 12명의 참가자는 최고상인 대상 상금 500만원을 놓고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가요제는 대상 외에도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특별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배현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예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선 무대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한득 풍기읍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예심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가요제가 풍기인삼축제의 흥을 더하고, 풍기인삼과 우리 지역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