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남원장학숙이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에서 2014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입사생들의 생활 및 학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후된 기숙사실의 도배와 장판, 옷장 교체를 비롯해 독서실 시설을 현대화했다.
특히 학생들의 휴식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1층에 '북카페'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곳은 자유로운 열람과 소통이 가능한 개방적인 공간으로 조성되어,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외부 환경 개선도 병행됐다. 옥상 방수 공사와 건물 외벽 정비 작업을 통해 안전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전북은행의 TV 기증으로 입사생들의 휴식 및 편의 여건은 더욱 풍성해졌다. 남원장학숙은 관내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춘향장학재단 관계자는 "입사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입사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