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1239명을 대상으로 5일간의 특별한 문화활동을 전개한다. 9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매일 250여 명의 참여 어르신들은 경남 진주시와 하동군 일원으로 문화탐방을 떠난다. 탐방 코스에는 진주성 및 남강 일원 탐방과 함께 점심 식사, 그리고 짜릿한 케이블카 탑승 체험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누리게 된다.
김현성 남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이 참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그리고 지역사회 기여라는 세 가지 중요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사업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한편, 남원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44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317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중 17개 사업단으로 구성된 노인역량활용사업은 1239명의 어르신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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