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 제45차 임시이사회 열고 4개 안건 의결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 2026년도 장학생 23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이는 지난 11일 열린 제45차 임시이사회에서 심의·의결된 4개 안건 중 하나다.

이번 결정으로 선발 기준을 충족했음에도 신청 기한을 넘겨 장학 혜택을 받지 못했던 학생들이 기회를 얻게 됐다. 재단은 이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예탁 상품 변경 운용, 정관 및 운영규칙 개정 안건도 함께 의결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는 대학생 그룹의 해외문화탐방 참가자 교통비 지원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재단의 기본 재산 운용 수익 증대를 위한 예탁 상품 변경과 새로운 장학 사업 시행을 위한 정관 및 운영규칙 개정 사항도 통과됐다. 정관 및 운영규칙 개정은 감독청의 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박동식 이사장은 재정의 안정적 운용을 강조하며, "한 명의 학생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